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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연구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고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995년 대구 지하철공사장 가스폭발사고를 계기로 우리 사회 전반에 안전사고에 대한 의식과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는 국가차원에서 사고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가스사고의 예방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종합적 가스안전관리체계’를 도입하게 되었고, 우리 공사는 종합적 가스안전관리체계의 도입·시행기관으로서 제도 및 규제의 강화만으로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스관련 기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는 인식에 따라 정부시책과 국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가스안전기술 연구개발 업무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1995년 8월 8일 가스안전연구원의 전신인 ‘가스안전기술 연구센터’를 설립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가스안전연구원은 가스안전기술연구센터, 가스안전시험연구원, 가스안전연구 개발원과 같은 몇 차례의 명칭변화와 조직개편을 거친 후 2017년에는 2실 1센터 9부의 탄탄한 조직을 갖추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가스안전 전문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30여년의 짧은 역사 속에서도 선진 연구기관들을 꾸준히 벤치마킹하고 전문 연구 인력의 충원 및 양성을 통해 이제는 어느 기관과 비교해도 질적으로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많은 성장을 이룩하였으며 그 결과 우리나라 가스안전 이론과 기술의 산실로서 국민안전과 국가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우리 가스안전연구원은 가스화재 및 폭발에 의한 사고 원인 규명과 기술무역장벽을 극복하고자 초고압·초저온·대용량 제품의 개발 및 인증 자원을 위해 네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를 구축하여 초고압·초저온제품에 대한 실증, 가스화재·폭발사고에 대한 원인 규명, 비상대피시설에 설치되는 방호제품의 시험·인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가스안전연구의 중추역할을 하는 최고의 전문연구기관으로서 글로벌 연구기관과 어꺠를 겨룰 수 있도록 연구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2020년 7월「수소법」제정이 되면서 우리 공사가 수소안전 전담기관으로 지정된에 따라 우리 연구원은 수소안전체계를 확립해야 하는 미션과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전환정책을 반영하여 초저온 기기장치 안전성 향상기술, IT융합 위험관리 기술, AI기반 사고원인분석 및 관리기술,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 전주기 안전기술 등의 핵심기술을 포함한'2030 미래 가스안전 R&D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여 능등적으로 대처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가스안전연구원은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하여 국제적으로는 선진 연구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첨단기술과 정보를 흡수하고 산·학·연과의 효율적인 유대관계를 구축을 통해 국내 안전산업을 선도·육성하면서 공사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이는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가스안전연구원장 이 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