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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가스안전공사, 추석연휴에 지켜야할 가스안전수칙 당부
작성자 언론보도, 정부광고집행 조회수 119 등록일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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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소방청,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국민의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추진한다.


- 연휴기간 중 여행인구 증가...낯선 가스사용 환경 노출로 주의 필요 -

- 밀폐공간 가스사용 금지, 짧은 외출에도 밸브 잠그기 등 사고 예방 수칙 전달 -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국내 및 해외 여행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가스안전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가스안전 수칙이 특히 강조되는 이유는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1년~'25년) 사용자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는 114건으로 전체 가스 사고의 약 30%를 차지했다. 특히, 사용자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 중 가스레인지와 휴대용 가스버너로 인한 사고가 69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된 만큼, 일상에서 가스를 사용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에 더해 올 추석에도 국내 근교 여행이나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가구가 많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한층 더 요구된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중 이동하는 전체 국민 중 국내·외 여행을 계획한 사람의 비중이 2024년 23.8%, 2025년 40.9%로 집계되었다. 단순 수치로 환산하면 2025년 추석 기간에 이동하는 약 3,200만명 중 약 1,300만명이 여행을 계획한 것이다.

이처럼 명절 연휴는 단순히 가족이 모이는 자리를 넘어, 여행·캠핑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가 됐다. 연휴를 즐기는 방법이 다양해진 만큼 가스를 사용하는 방법도 다양해지면서, 낯선 환경에서의 가스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앞서 살펴본 부주의 사고 사례를 감안하면, 그 어느 때보다 기본적인 가스안전 수칙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가스를 사용할 때 지켜야 할 수칙

추석 기간, 부탄연소기를 이용하는 국민은 반드시 부탄캔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부탄캔을 사용할 때는 △부탄캔과 열원을 가까이 두지 않기, △과대불판 사용하지 않기, △사용 후 버너와 부탄캔 분리하기, △이중 적재·나란히 사용하지 않기로 부탄캔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 사용은 금물이다. 최근 캠핑 인구가 늘어나면서 텐트나 차량 등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를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가스를 사용할 때 환기가 되지 않으면 일산화탄소에 의한 중독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의 가스라 감지가 어려운데, 밀폐된 공간에서는 농도에 따라 짧게는 1분~2분, 길어도 30분~2시간 이내에 의식을 잃을 수 있고 심할 경우 목숨을 잃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외출 전후 지켜야 할 수칙

짧은 외출에도 가스 밸브를 잠그고 나가야 한다. 이번 명절에도 추석연휴를 이용해 국내 및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국민이 많을 것이라 예상되는 가운데, '금방 다녀온다'는 생각에 밸브를 잠그지 않고 집을 나서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밸브를 잠글 때는 가스레인지 콕·중간밸브와 가스 배관에 부착된 주밸브(LP가스는 용기밸브)가 잠겼는지 확인한다.

또한 외출에서 귀가하였을 때에는 가장 먼저 창문을 열고 환기해야 한다. 만약 가스 냄새가 나거나 가스의 누출이 의심된다면 환풍기 등의 전기 기기를 사용하지 말고 즉시 모든 창문을 열어 환기한 뒤, 반드시 도시가스사나 LPG 판매점에 연락해 문제가 없는지 점검을 받아야 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최근 캠핑이나 여행 등 연휴를 즐기는 방법이 다양해지며 낯선 환경에서 가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며 "가스안전 기본수칙을 실천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더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스안전공사, 소방청과 전기안전공사 합동 사고예방 이벤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소방청,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추석연휴 기간 가스·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들의 안전수칙 실천을 유도하는 '오래 비울수록, 안전 CHECK' 이벤트를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추진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은 세 기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세 기관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하여 2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스타그램 @kgs_safety

△소방청 인스타그램 @korea_fire_119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스타그램 @kesco_miri

문의처
  • 홍보소통실 홍보고객부
  • ○○○
  • 대리
  • 043750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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